

72시간
- 4
- 촬영지
- 1
- 국가
- 2026
- 연도
마흔 살 광고회사 임원 조가 스무 살 남짓한 청년들의 단체 채팅방에 잘못 초대된다. 커리어를 지키려면 이 인연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조는 방을 나가는 대신,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총각 파티에 그들과 함께 따라나선다. 팀 스토리가 연출하고 케빈 하트가 주연을 맡았다. 2026년 7월 24일 넷플릭스에 공개됐다.
저지시티의 밴 보스트 파크와 리버티 랜딩 마리나, 호보컨의 허드슨가 900번대 블록은 모두 맨해튼 건너편 허드슨 카운티에 모여 있어서 PATH 와 라이트레일만으로 하루에 다 돈다. 그로브 스트리트 역에서 걸어 밴 보스트 파크를 보고, 라이트레일로 리버티 스테이트 파크까지 내려가 공원을 가로질러 마리나 부두에 닿은 다음, 같은 노선으로 북쪽 호보컨 터미널까지 올라가 허드슨가를 따라 걸으면 되돌아올 일이 없다. 남은 한 곳 브리켈만 마이애미에 떨어져 있는데, 영화가 무대로 삼은 도시에서 실제로 찍은 구간이 거기다.
스트리밍 중지금 보기
촬영지
Van Vorst Park Jersey City NJ 07302
저지시티 다운타운의 주택가 한복판에 있는 동네 공원이다. 2025년 6월 23일 케빈 하트와 스턴트 더블이 여기서 촬영하는 모습을 주민 여럿이 목격했다. 담도 입장료도 없어 아무 때나 들어갈 수 있고, PATH 그로브 스트리트 역에서 몇 블록이라 뉴욕 쪽에서 넘어오는 첫 촬영지로 삼기 좋다. 어느 장면을 찍었는지는 제작사도 배급사도 밝히지 않았으니, 화면 속 한 컷을 맞춰 보기보다 배우가 서 있던 자리를 보러 가는 셈으로 치는 편이 낫다.
Liberty Landing Marina 80 Audrey Zapp Drive Jersey City NJ 07305
리버티 스테이트 파크 안에 있는 마리나다. 2025년 7월 16일 이곳 주유 부두와 200피트(약 61m)짜리 배를 마이애미비치 대신 세워 찍었다. 요트 계류장이지만 식당과 마린스토어, 맨해튼을 오가는 리버티 랜딩 페리 선착장이 함께 있어 배가 없어도 들어갈 수 있다. 물 건너로 로어맨해튼이 정면으로 보인다. 라이트레일 리버티 스테이트 파크 역에서 내리면 공원을 가로질러 한참 걸어야 하니 시간을 넉넉히 잡는다.
900 Hudson Street Hoboken NJ 07030
호보컨 허드슨가 900번대 블록. 2025년 6월 30일 월요일, 이 블록과 10번가의 워싱턴가부터 허드슨가까지 구간을 현장 고지 기준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통제하고 찍었다. 사흘 전인 6월 27일에도 같은 거리 북쪽 엘크스 로지 근처에서 촬영이 있었다. 브라운스톤이 줄지어 선 주택가라 따로 볼거리가 있는 곳은 아니고, 한 블록 서쪽 워싱턴가의 상점가와 동쪽 허드슨강 산책로 사이에 끼어 있어 지나는 길에 걷기 좋다.
Brickell Miami FL USA
마이애미 브리켈 금융지구. 2025년 7월 31일 목요일 케빈 하트가 분홍색 스트레치 리무진 뒤에 매달리는 스턴트를 이 일대에서 찍었고, 그날 주변 교통이 묶였다. 정확한 교차로나 건물은 어느 보도에도 나오지 않으니 특정 지점을 찾기보다 유리 고층 건물이 이어지는 거리 자체를 보면 된다. 도심에서 무료 순환 열차 메트로무버가 브리켈까지 들어와 차 없이도 돌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