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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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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시리즈드라마

포핸즈

202612 에피소드감독 Park Hyeon-seok
8
촬영지
2
국가
2026
연도

음악 영재들만 모인다는 한국예술고등학교에서 두 피아니스트가 마주친다. 어릴 때부터 영재 교육을 받고 콩쿠르를 휩쓸어 온 완벽주의자 강비오, 정식 교육 대신 감각과 본능으로 건반을 두드려 온 최정요다. 둘의 불협화음 사이를 예민한 귀를 가진 비올리스트 홍재인이 오간다. 이야기는 세 사람이 열일곱에 만난 예고 시절부터 스물일곱이 되어 다시 마주하기까지 십 년을 따라간다. 제목인 포핸즈는 피아노 한 대에 두 사람이 나란히 앉아 네 손으로 치는 연탄 연주를 가리킨다. 박현석이 연출하고 신이원이 썼다. 2026년 8월 29일 tvN 토일드라마로 첫 방송했고 열두 편으로 끝난다. 티빙과 넷플릭스에서도 볼 수 있다.

1회 오프닝의 프라하 국제 콩쿠르는 건물 바깥과 무대 안쪽이 서로 다른 나라다. 외관은 실제 프라하의 루돌피눔이고, 강비오가 손에 피를 흘리며 연주하던 객석 안쪽은 경기 구리아트홀에서 찍었다. 국내 촬영지는 대구, 서울 종로, 경기 셋으로 갈린다. 극 중 한국예고는 계명대학교가 두 캠퍼스를 나눠 맡았는데 교정은 남구 대명캠퍼스, 강당은 달서구 성서캠퍼스라 대구 안에서도 한 번 움직여야 한다. 종로 낙원악기상가는 지금도 영업 중인 상가라 평일 낮에 가야 안쪽 통로까지 문이 열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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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지

01

계명대학교 대명캠퍼스 대구 남구 명덕로 104

극 중 한국예술고등학교의 교정이 이곳이다. 붉은 벽돌 건물과 오래 자란 나무가 붙어 있는 캠퍼스라 학교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가 오래전부터 찾아온 자리다. 강비오와 홍재인이 다니는 학교로 나오고, 송강과 이준영이 정문 앞에 걸터앉아 이야기하는 장면도 여기서 찍었다. 계명대학교가 성서로 본부를 옮긴 뒤에도 수업이 도는 캠퍼스라 강의동 안까지 들어가지는 않고 교정과 정문 쪽을 보게 된다.

02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 아담스채플 대구 달서구 신당동

한국예고의 강당으로 나오는 곳이다. 강비오가 전교생 앞에서 표창장을 받는 장면을 이 예배당에서 찍었다. 교정을 맡은 대명캠퍼스와 같은 학교지만 대구 남구와 달서구로 떨어져 있어, 두 곳을 하루에 보려면 시내를 가로질러 이동해야 한다. 예배와 학교 행사가 있는 건물이라 문이 열려 있는 시간이 날마다 다르다.

03

낙원악기상가 서울 종로구 삼일대로 428

최정요가 사는 동네이자 그의 하루가 지나가는 길이다. 악기점이 층층이 들어찬 상가라 피아노를 놓지 못하는 인물의 배경으로 그대로 쓰였고, 상가 건물과 지하 통로가 함께 나온다. 지하철 3호선 종로3가역 5번 출구에서 걸어서 닿는다. 세트가 아니라 실제 영업 중인 가게들이므로 통로를 막지 않고 상품을 함부로 찍지 않는 편이 좋다. 인사동과 익선동, 탑골공원이 걸어갈 거리에 있어 종로 골목 산책에 붙이기 쉽다.

04

부천아트센터 콘서트홀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소향로 165

도현수 교수와 강비오의 외할아버지인 지휘자 강승윤이 함께 무대에 오르는 연주 장면을 여기서 찍었다. 부천시가 클래식 전용으로 지어 2023년 5월에 문을 연 공연장이고,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상주한다. 지하철 7호선 부천시청역에서 가깝다. 관객석까지 들어가려면 그날 공연 표가 있어야 하니 일정을 먼저 확인하고 움직이는 편이 낫다.

05

구리아트홀 경기도 구리시 교문동

1회 오프닝의 프라하 국제 콩쿠르 파이널에서 강비오가 연주하는 무대 안쪽이 여기다. 건물 바깥은 프라하 루돌피눔으로 찍고 객석과 무대는 구리에서 채워, 한 장면이 두 나라에 걸쳐 있다. 구리시가 운영하는 공연장이라 지역 공연과 대관이 번갈아 돌아간다. 로비 위주로 보게 되고, 대공연장 안은 공연이 있는 날에 표를 끊어야 들어간다.

06

Rudolfinum Alsovo nabrezi 79/12 Stare Mesto Prague

1회 오프닝에서 프라하 국제 콩쿠르가 열리는 공연장 외관으로 나온다. 블타바 강변에 선 네오르네상스 건물이고, 안쪽 드보르자크홀은 체코 필하모닉의 본거지다. 실제로 국제 콩쿠르가 열리는 공연장이라 극의 설정과 실제가 크게 어긋나지 않는다. 지하철 A선 스타로몌스트스카역에서 걸어서 몇 분이면 닿고, 공연이 없는 날에도 강 건너편에서 정면을 보기 좋다.

07

Karluv most Prague 1

오프닝의 프라하 장면 가운데 다리 위 대목을 여기서 찍었다. 블타바강을 가로지르는 보행자 전용 돌다리로, 난간을 따라 성인상이 줄지어 서 있다. 낮에는 사람이 몰려 화면 같은 여백이 나오지 않으니 해 뜨기 전이나 늦은 밤에 건너는 편이 낫다. 루돌피눔과 같은 강변이라 두 곳을 이어서 걷기 좋다.

08

Vysehrad V Pevnosti Praha 2

오프닝에서 프라하 풍경을 보여 주는 대목이 이 언덕이다. 블타바강 남쪽 언덕 위에 성벽이 남아 있고, 첨탑 둘이 솟은 성 베드로와 바오로 대성당이 그 안에 서 있다. 관광객이 몰리는 구시가와 달리 사람이 적어 성벽 길을 따라 걷기 좋다. 지하철 C선 비셰흐라드역에서 올라가면 강과 시내가 한눈에 들어온다.

출연진

  • Song Kang

    Kang Pi-o

  • 이준영

    Choi Jeong-yo

    다른 출연작: 신입사원 강회장

  • Jang Gyu-ri

    Hong Jae-in

  • Yoon Se-a

    Kang Ji-hye

  • Jung Jin-young

    Kang Seung-w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