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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이루어질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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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r of 다 이루어질지니
TV 시리즈 Sci-Fi & Fantasy 코미디 드라마

다 이루어질지니

2025 13 에피소드 감독 Ahn Gil-ho
3
촬영지
1
국가
2025
연도

천여 년 만에 깨어난 경력 단절 정령 지니가, 감정이 결여된 인간 가영을 만난다. 할머니의 룰과 자신만의 루틴대로만 살아온 가영 앞에 세 가지 소원이 놓이면서, 예측 불가의 판타지 로맨스가 시작된다. 김우빈과 수지가 천 년의 시차를 사이에 둔 정령과 인간의 합을 능청스럽게 끌어가고, 청풍호 물안개부터 두바이 사막까지 스케일 큰 로케이션이 화면을 가득 채운다.

충주호 한가운데 떠 있는 듯한 청풍문화재단지와 호수를 끼고 도는 비봉산 일대가 드라마 속 청풍마을의 정취를 그대로 품고 있어, 케이블카를 타고 호수 위를 건너는 것만으로도 화면 속에 들어선 기분이 든다. 단지 돌담길을 천천히 걸으며 물안개 낀 청풍호를 내려다보면 지니와 가영이 나란히 걷던 그 산책길이 자연스럽게 겹쳐진다.

시청처


촬영지

01 S1

청풍문화재단지 충청북도 제천시 청풍면 청풍호로 2048

충주댐으로 수몰된 청풍면의 문화재를 한데 옮겨 조성한 야외 박물관, 청풍문화재단지. 한벽루와 팔영루, 옛 관아와 고가들이 청풍호를 등지고 늘어선 풍경이 극 중 청풍마을의 주 무대가 되어, 지니와 가영의 일상과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가 이곳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돌담을 따라 난 길을 걷다 보면 호수 위로 물안개가 피어오르는 장면을 그대로 만날 수 있다. 입장료를 내면 누구나 단지 안을 둘러볼 수 있어 촬영지 순례의 출발점으로 삼기 좋다.

02 S1

청풍호반케이블카 비봉산 충청북도 제천시 청풍면 문화재길 166

청풍호를 가로질러 비봉산 정상까지 오르는 청풍호반케이블카와 그 위에서 내려다보이는 호수 풍경. 사방으로 굽이치는 청풍호와 산자락이 한눈에 들어와, 극 중 청풍마을을 감싸는 광활한 자연 배경을 이룬다. 마을을 멀찍이서 조망하거나 인물의 감정이 차오르는 장면의 무대로 쓰였다. 정상 전망대에 서면 드라마가 담아낸 호수의 곡선을 그대로 마주할 수 있어, 단지 관람과 묶어 도는 코스로 자연스럽다.

03 S1

제민천 충청남도 공주시 반죽동

공주 원도심을 가로지르며 흐르는 작은 하천, 제민천. 물길을 따라 늘어선 낮은 옛집과 골목, 다리들이 정겨운 동네 풍경을 만들어 내며 인물들의 생활 공간으로 등장한다. 천변을 거닐거나 다리 위에서 마주치는 잔잔한 장면의 배경으로 쓰여, 청풍호의 광활함과는 또 다른 소박한 정서를 더한다. 하천을 따라 카페와 책방이 모여 있어, 천천히 걸으며 드라마 속 골목 분위기를 음미하기 좋다.

출연진

Kim Woo-bin as 지니 Bae Suzy as 기가영 Ahn Eun-jin as 이미주 Roh Sang-hyun as 류수현 Ko Gyu-pil as 사데

촬영지 투어

Kl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