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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시리즈 미스터리 호러
기리고
2026 8 에피소드 감독 박윤서
- 2
- 촬영지
- 1
- 국가
- 2026
- 연도
소원의 대가는 죽음. 소원을 이뤄주는 애플리케이션 기리고의 저주로 고등학생 몇몇이 갑작스러운 죽음을 예고받는다. 그 저주의 사슬을 끊고자 발버둥 치는 이들은 끝내 살아남을 수 있을까.
극의 주 무대인 학교는 충남 홍성의 폐교인 구 홍성여고에서 찍어, 실제 공간이 주는 서늘한 공기가 화면에 그대로 담겼다. 등굣길로 나온 내포신도시까지 홍성 일대에서 약 6개월간 33회차를 촬영했으니 공포 드라마 성지 순례로 묶어 돌기 좋다.
촬영지
01 S1
구 홍성여자고등학교 충청남도 홍성군
저주가 시작되는 학교의 실제 촬영지. 폐교된 구 홍성여고를 그대로 활용해, 평범하던 교실이 피와 저주로 물드는 장면과 세아와 친구들이 저주의 실체를 파헤치는 장면 대부분을 여기서 찍었다. 지금 운영 중인 홍성여고와는 별개 공간으로, 무빙 등 여러 작품이 거쳐 간 폐교 촬영 명소다. 상시 개방 시설이 아니어서 방문은 외관 위주로 하는 편이 좋다.
02 S1
내포신도시 충청남도 홍성군
주인공들의 등굣길 장면을 찍은 내포신도시 일대. 제작진은 2025년 3월부터 8월까지 약 6개월 동안 홍성에서 총 33회차를 촬영하며 신도시의 도로와 거리를 극 중 동네 곳곳으로 썼다. 충남도청이 자리한 계획도시라 길이 넓고 깔끔해서, 드라마 속 통학로 분위기를 그대로 걸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