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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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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r of 어쩔수가없다
영화코미디범죄스릴러

어쩔수가없다

2025감독 박찬욱
1
촬영지
1
국가
2025
연도

제지 회사에서 스물다섯 해를 일한 만수는 아내 미리와 두 아이, 개들과 함께 사는 지금의 삶에 더 바랄 것이 없다고 여겼다. 그러던 어느 날 해고를 통보받는다. 석 달이면 다시 자리를 잡겠다던 다짐과 달리 면접은 한 해 넘게 이어지고, 어렵게 장만한 집마저 넘어갈 처지가 된다. 같은 자리를 노리는 경쟁자들이 눈에 들어오자 만수는 되돌릴 수 없는 결심을 한다. 박찬욱이 연출했으며, 도널드 E. 웨스트레이크의 소설 '액스'가 원작이다. 제82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되고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뽑혔다. 이후 2025년 9월 24일 한국에서 개봉했으며, 제46회 청룡영화상 최우수작품상을 받았다.

이 영화가 충남에서 촬영한 곳 가운데 직접 찾아가 볼 수 있는 곳은 당진 도비도선착장뿐이다. 함께 촬영지로 쓰인 KG스틸 석문공장은 가동 중이라 들어갈 수 없고, 만수네 집으로 쓰인 아산의 주택은 사람이 사는 살림집이라 주소가 공개된 적이 없다. 도비도는 1984년 대호방조제가 놓이면서 뭍과 이어진 옛 섬으로, 지금은 차로 들어갈 수 있다. 부두에서 대난지도로 가는 여객선이 뜨므로, 배 시간을 미리 확인하고 가면 촬영지만 보고 돌아서야 하는 일을 피할 수 있다.

스트리밍 중지금 보기


촬영지

01

도비도선착장 충청남도 당진시 석문면 난지도리

도비도선착장은 충청남도 당진시 석문면 난지도리에 있다. 지역지 당진시대는 2025년 5월 9일 기사에서 이 영화가 2024년 11월부터 12월까지 도비도 선착장과 KG스틸 석문공장에서 촬영됐다고 전했다. 호서대신문도 2025년 9월 29일 이곳을 주요 장면 촬영지로 꼽았다. 어느 장면을 찍었는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이 부두는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에서 참가자를 태운 차가 카페리에 오르던 무진항이기도 하다. 원래 섬이었지만 1984년 대호방조제가 완공되면서 뭍과 이어졌고, 지금은 대난지도로 가는 여객선이 이곳에서 뜬다.

출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