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옵세션
- 5
- 촬영지
- 1
- 국가
- 2026
- 연도
줄거리 +
짝사랑에 매달리던 베어는 동네 가게에서 원 위시 윌로우라는 물건을 사고, 니키가 자신을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게 해달라고 빈다. 소원은 그날 밤 이뤄진다. 그런데 돌아온 애정에는 브레이크가 없어서, 베어는 자기가 불러들인 사랑에 쫓기는 처지가 된다. 커리 바커가 연출했고, 2025년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처음 공개된 뒤 2026년 9월 2일 한국에서 개봉했다.
다섯 곳이 모두 로스앤젤레스 샌퍼낸도 밸리 안에 있어 차로 하루면 다 돈다. 다만 지금 문을 열고 들어갈 수 있는 곳은 둘뿐이다. 버뱅크의 크리스털 숍 더 그린 맨과 노스할리우드의 리틀 토니스는 지금도 영업하니 손님으로 들어가면 되고, 시간을 맞추려면 그린 맨이 월요일에 쉬는 것만 기억하면 된다. 나머지 셋은 밖에서 보는 자리다. 샌퍼낸도의 캐슬스 뮤직은 촬영 이듬해에 폐업해 빈 자리로 남았고, 버뱅크의 로그라이크 태번은 스튜디오시티로 옮겨 가 그 주소가 비어 있으며, 선밸리의 캐딜락 잭스는 애초에 손님을 받는 식당이 아니라 촬영용으로 빌려주는 곳이다. 그린 맨과 로그라이크 태번의 옛 자리는 같은 버뱅크 안에서 가깝고, 캐슬스 뮤직과 캐딜락 잭스는 북쪽으로 조금 더 올라간다.
촬영지

The Green Man Metaphysical Shoppe 824 N Hollywood Way Burbank CA 91505
버뱅크 노스 할리우드 웨이 824번지의 더 그린 맨. 베어가 소원을 들어준다는 원 위시 윌로우를 손에 넣는 크리스털 숍이 이 가게다. 감독 커리 바커는 인터뷰에서 촬영한 곳이 거의 다 실제로 장사하는 가게였다고 밝혔고, 이 크리스털 숍도 그렇다. 지금도 허브와 광물, 점술 도구를 파는 가게로 영업해서 손님으로 그냥 들어가 볼 수 있다. 월요일은 쉬고, 화요일부터 토요일은 낮 열두시부터 저녁 일곱시까지, 일요일은 오전 열한시부터 저녁 일곱시까지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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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e Toni's 4745 Lankershim Blvd North Hollywood CA 91602
노스할리우드 랭커심 대로 4745번지의 리틀 토니스. 베어와 니키가 마주 앉아 저녁을 먹는 식당이 여기다. 1956년 이탈리안 코티지 레스토랑을 넘겨받아 이름을 바꾼 뒤 60년 넘게 이어 온 이탈리안 식당이고, 지금도 영업한다. 감독이 인터뷰에서 버뱅크의 피자집이라고 불러서 버뱅크에서 찾는 사람이 있는데, 실제 주소는 한 도시 건너 노스할리우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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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sell's Music 901 N Maclay Ave San Fernando CA 91340
샌퍼낸도 노스 매클레이 애비뉴 901번지의 캐슬스 뮤직. 베어가 일하는 악기점이 여기고, 극 중 가게 이름도 실제 상호 그대로다. 웨인즈 월드에도 나왔던 오래된 가게인데, 감독은 촬영을 마치고 한 해 뒤에 문을 닫았다고 인터뷰에서 말했다. 지금 찾아가면 영업하는 가게가 아니라 비어 있는 자리를 보게 된다. 그래도 건물과 거리는 화면 그대로라, 이 작품에서 사라진 것을 확인하러 가는 자리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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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oguelike Tavern 259 N Pass Ave Burbank CA 91505
버뱅크 노스 패스 애비뉴 259번지의 로그라이크 태번. 트리비아 나이트 장면을 찍은 술집이다. 밥스 빅보이 근처 상가 안에 있었고, 감독도 인터뷰에서 그 위치로 설명한다. 다만 이 자리는 지금 닫혀 있다. 가게가 망한 것이 아니라 스튜디오시티 벤투라 대로 11618번지로 옮겨 2026년 여름 다시 여는 중이라, 화면 속 공간을 보려면 버뱅크로, 그 술집에서 한잔하려면 스튜디오시티로 가야 한다. 두 주소가 다른 것을 모르고 가면 헛걸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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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dillac Jack's 9457 San Fernando Rd Sun Valley CA 91352
선밸리 샌퍼낸도 로드 9457번지의 캐딜락 잭스. 베어가 친구들 앞에서 니키에게 건넬 첫마디를 어설프게 연습하는 장면을 여기서 찍었다. 🔴 손님을 받는 식당이 아니다. 1949년 핑크 모텔에 딸려 생긴 1950년대풍 드라이브인 카페인데 지금은 촬영용으로 빌려주는 세트에 가깝고, 예약 없이 들어가 앉을 수 없다. 로스앤젤레스 컨서번시가 보존 대상으로 올려 둔 건물이라 분홍 외관과 간판은 길에서 그대로 보이니, 밖에서 보는 자리로 잡는 편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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