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우터뱅크스 시즌5
- 4
- 촬영지
- 2
- 국가
- 2026
- 연도
노스캐롤라이나의 섬 마을에서 자란 십대 넷이 가라앉은 배와 사라진 금을 쫓는다. 가진 것 없는 포그와 부촌에 사는 카라스로 갈린 동네에서 보물찾기는 곧 계급 싸움이 된다. 시즌5는 무대를 지중해로 옮긴다.
시즌5는 무대가 미국에서 크로아티아로 옮겨간다. 포그 일행이 유럽으로 건너가는 대목은 두브로브니크 구시가에서 찍었는데, 루자 광장과 스트라둔은 성벽 안에 붙어 있어 반나절이면 걸어서 다 둘러볼 수 있다. 로크룸 섬은 구항에서 배를 타고 들어가야 하니 한나절을 따로 잡는 편이 낫다. 시즌 내내 등장하는 미국 쪽 본진은 사우스캐롤라이나의 항구 도시 찰스턴이다.
촬영지
Luza Square Dubrovnik Old Town Croatia
시즌5 유럽 구간에서 포그 일행이 사람을 쫓는 장면이 이 광장에서 펼쳐진다. 두브로브니크 성벽 안 구시가의 동쪽 끝으로, 종탑과 오를란도 기둥이 함께 서 있어 화면에서 바로 알아볼 수 있다. 성벽 투어 출입구와도 가까워 구시가 일정의 시작점으로 삼기 좋다.
Stradun Placa Dubrovnik Old Town Croatia
구시가를 동서로 가로지르는 큰길이다. 석회암 바닥이 닳아 반들거리며, 맑은 날에는 빛을 그대로 반사한다. 시즌 후반의 추적 장면이 이 길과 양옆 골목에서 이어지고, 예수회 계단을 비롯한 계단 골목이 모두 이 길에서 갈라진다.
Lokrum Island Dubrovnik Croatia
구시가 앞바다에 떠 있는 섬이다. 구항에서 배가 다니지만 시간이 정해져 있어 오후 늦게 들어가면 돌아올 배를 걱정하게 된다. 지중해의 보물을 쫓는 시즌 후반부가 이 섬에서 펼쳐진다. 수도원 터와 식물원, 공작새가 사는 숲이 그대로 남아 있다.
Charleston South Carolina United States
시즌1부터 이어진 미국 쪽 촬영 거점이다. 극중 아우터뱅크스는 노스캐롤라이나의 지명이지만 실제 촬영은 사우스캐롤라이나 찰스턴 일대에서 해 왔다. 항구와 습지, 옛 저택이 한 도시 안에 붙어 있어 포그와 카라스의 두 세계가 같은 동선에서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