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싹한 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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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촬영지
- 2
- 국가
- 2026
- 연도
줄거리 +
국내 최고 럭셔리 호텔 레이나 호텔을 이끄는 재벌 상속녀 천여리는 억울하게 죽은 귀신을 남몰래 보는 능력 탓에 매일 밤 시달린다. 세상에서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열혈 검사 마강욱은 여리의 손을 잡는 순간 함께 귀신을 보게 되고, 두 사람은 미제 사건에 얽힌 원혼들의 사연을 좇으며 티격태격 공조 수사에 나선다. 2011년 손예진, 이민기 주연으로 300만 관객을 모은 동명 영화를 12부작 드라마로 되살린 오컬트 로맨스다.
귀신 이야기라 어두울 것 같지만, 정작 두 배우가 카메라를 든 무대는 햇살 쨍한 싱가포르였다. 라우파삿의 붉은 주철 아치와 사테 골목을 지나 마리나베이 워터프론트로 나오면 마리나베이샌즈와 머라이언이 한눈에 담기는데, 이 야경은 해 질 무렵이 가장 극적이니 저녁 산책 시간에 맞춰 프롬나드를 걸어보길 권한다.
촬영지

Lau Pa Sat Singapore 라우파삿
박은빈과 양세종이 2025년 11월 싱가포르 현지 로케이션으로 카메라를 든 장소 중 하나. 1894년에 세워진 팔각형 빅토리아식 주철 건물로, 낮에는 호커센터, 밤에는 사테 거리로 변신하는 싱가포르 도심의 명소다. 붉은 아치와 시계탑이 이국적인 로맨스 장면의 배경이 됐다.
근처 맛집
촬영지 주변 인기 식당






Marina Bay Waterfront Promenade Singapore 마리나베이
두 배우가 싱가포르 로케이션에서 함께 걸었던 워터프론트 산책로. 만을 사이에 두고 마리나베이샌즈와 아트사이언스 뮤지엄, 머라이언이 한눈에 들어오는 싱가포르 최고의 야경 명소다. 해 질 무렵부터 조명이 켜지면 물 위로 스카이라인이 번지며 로맨스 장면에 어울리는 분위기가 완성된다.
근처 맛집
촬영지 주변 인기 식당






용양봉저정공원 서울특별시 동작구 노량진동
한강대교 남단 언덕에 자리한 작은 공원. 여리와 강욱이 난간에 기대 한강대교와 강 건너 불빛을 바라보며 이야기하는 장면을 여기서 찍었다. 낮보다 해가 진 뒤의 풍경이 화면과 비슷하며, 노들역이나 노량진역에서 걸어 올라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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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래드 서울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10
여리가 운영하는 레이나 호텔의 외관과 로비를 이 호텔에서 찍었다. 여의도 국제금융센터 안에 있어 유리 외벽과 높은 로비가 극 중 호텔의 인상을 그대로 살린다. 투숙객이 아니어도 로비층과 라운지까지 들어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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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타 워커힐 서울 서울특별시 광진구 워커힐로 177
아차산 자락에 있는 호텔로, 호텔 안팎의 화려한 장면 일부를 여기서 찍었다. 콘래드 서울이 도심의 유리 건물이라면 이곳은 숲에 둘러싸인 언덕이라 같은 호텔 장면도 분위기가 다르다. 워커힐 정문에서 셔틀이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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