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씨부인전
- 2
- 촬영지
- 1
- 국가
- 2024
- 연도
노비로 태어난 구덕이 죽은 양반가 여인의 이름과 신분을 빌려 옥태영으로 살아간다. 남의 송사를 대신 맡아 주는 외지부로 이름을 얻지만, 이름도 신분도 남편까지도 빌린 것이라 하루하루가 아슬아슬하다. 떠돌이 예인 천승휘가 그 곁을 지킨다. 2024년 11월 30일 JTBC 에서 시작해 이듬해 1월 26일 16회로 끝났다.
두 촬영지는 경남 남해안과 충북 내륙으로 갈려 있어 하루에 함께 도는 코스가 나오지 않는다. 대신 각자 옆에 붙은 것이 다르다. 창원 해양드라마세트장은 마산합포구 구산면 바닷가에 앉아 있어 해안 드라이브 하루에 얹으면 되고, 입장료가 없어 잠깐 들러도 아깝지 않다. 단양 온달드라마세트장은 온달동굴, 온달산성과 한 울타리 안이라 관광지 표 한 장으로 셋을 함께 본다. 어느 쪽도 옥씨부인전만의 세트는 아니어서, 창원은 2010년 이후 76편이, 단양은 태왕사신기부터 우씨왕후까지가 같은 자리에서 나왔다.
촬영지
해양드라마세트장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해양관광로 876-2
창원시가 밝힌 이 작품 촬영지다. 2010년 드라마 김수로를 찍으려고 바다를 낀 언덕에 지은 사극 세트로, 여섯 구역에 25동이 들어서 있다. 그 뒤로 76편이 같은 자리에서 나왔으니 옥씨부인전만의 세트로 알고 가면 어긋난다. 25억 원을 들인 보수를 마치고 2025년 12월 26일 다시 문을 열었고, 반년 만에 13만 명이 다녀갔다. 입장료는 없다. 여름철은 아홉 시부터 여섯 시까지, 겨울철은 다섯 시까지 연다.
온달관광지 온달드라마세트장 충북 단양군 영춘면 온달로 23
단양 온달관광지 안의 오픈세트장이다. 투어뉴스21이 2025년 2월 기사에서 옥씨부인전과 체크인 한양의 촬영지로 적었다. 태왕사신기와 달이 뜨는 강, 연인, 우씨왕후에 영화 올빼미까지 거쳐 간 자리라 고구려부터 조선까지 배경이 섞여 있다. 온달동굴, 온달산성과 한 울타리 안이라 관광지 표 한 장으로 함께 본다. 성인 6,000원, 청소년 4,500원, 어린이와 경로는 3,500원이다. 3월부터 11월까지는 아홉 시에 열어 여섯 시에 닫고 발권은 다섯 시에 끝나며, 12월부터 2월까지는 각각 한 시간씩 당겨진다. 한강 수위가 오르면 이삼 일 관람이 막힌다. 2026년 3월 한국관광공사가 이곳을 충북에서 유일하게 강소형 잠재관광지로 뽑았는데, 작품과는 무관한 선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