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TV 시리즈 드라마
태풍상사
2025 16 에피소드 감독 이나정
- 3
- 촬영지
- 1
- 국가
- 2025
- 연도
1997년 IMF 외환위기, 하루아침에 무너진 회사를 떠안게 된 철없는 재벌 2세 강태풍. 아버지가 남긴 중소기업 '태풍상사'와 직원들을 지키기 위해 그가 진짜 사장으로 거듭나는 좌충우돌 성장기를 그린 드라마다. 무너진 시대를 버텨낸 보통 사람들의 끈기와 온기가 담겼다.
을지로 지하상가의 낡은 형광등 불빛부터 삼척의 에메랄드빛 부남해수욕장까지, 1990년대 한국의 공기를 그대로 담은 장면들이 화면 밖으로 걸어나온다. 드라마 속 그 골목을 직접 걸으면 외환위기를 버텨낸 사람들의 발자취가 발밑에서 되살아난다.
촬영지
01
을지로 지하도상가 서울 중구 을지로
강태풍과 태풍상사 식구들이 누비는 드라마의 핵심 무대. 빛바랜 간판과 좁은 통로가 늘어선 을지로 지하상가가 1990년대 후반 서민 경제의 풍경을 고스란히 재현했다.
02
동작대교 서울 동작구 동작대로
인물들의 감정이 교차하는 도심 강변 장면이 촬영된 곳. 한강을 가로지르는 동작대교 아래 노상주차장이 밤 풍경의 배경으로 쓰였다.
03 S1E14
부남해수욕장 강원 삼척시 근덕면 부남리
태풍과 미선 가족이 모처럼 피서를 떠나는 14화의 무대. 극중 '삼포해수욕장'으로 등장하며, 군 보호구역이라 여름에만 열리는 삼척의 작고 투명한 비밀 해변이다.
출연진
이준호 김민하 김지영 김민석 무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