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zine장면이 장소가 되는 곳
헤어질 결심
← 홈
Poster of 헤어질 결심
영화스릴러미스터리로맨스

헤어질 결심

2022감독 박찬욱
2
촬영지
1
국가
2022
연도

산 정상에서 추락한 한 남자의 변사 사건. 담당 형사 해준은 사망자의 아내 서래와 마주하게 된다. 남편의 죽음 앞에서 특별한 동요를 보이지 않는 서래를 경찰은 용의선상에 올리고, 해준은 알리바이 탐문과 신문, 잠복수사를 거치며 그녀를 알아 갈수록 관심이 커져 가는 것을 느낀다. 좀처럼 속을 짐작하기 어려운 서래는 상대가 자신을 의심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조금의 망설임 없이 해준을 대한다.

삼척 부남해변과 순천 송광사, 성격이 정반대인 두 곳이 한 영화 안에 들어 있다. 부남해변은 갯바위와 모래밭이 붙은 마을 해변인데 주간에만 열리니 시간을 맞춰 가야 하고, 송광사는 종고루가 일반 관람객 출입 제한이라 아래에서 올려다보는 대신 우화각과 침계루 일대를 비 오는 날 우산 쓰고 걸으면 화면에 가장 가깝다.

스트리밍 중지금 보기


촬영지

부남해변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근덕면 부남리
01

부남해변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근덕면 부남리

영화의 마지막 장면을 찍은 해변이다.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구석구석 여행기사는 이곳을 「마지막 장면, 바위산을 촬영한 부남해변」으로 소개한다. 맹방해변에서 남쪽으로 6~7km, 국도 7호선 동해대로를 벗어나 부남2리 마을길로 들어가면 나온다. 삼척 터미널앞 정류장에서 23번 일반버스를 타고 부남2리에 내려 680m쯤 걸으면 모래밭이다. 갯바위가 흩어져 있어 근덕면 해변 가운데 경치가 가장 뛰어나다고 삼척시가 안내하며, 마을관리해변이라 주간에만 개방한다. 문의는 근덕면사무소 033-570-4806.

송광사 전라남도 순천시 송광면 송광사안길 100
02

송광사 전라남도 순천시 송광면 송광사안길 100

박찬욱 감독이 빗속 사찰 장면을 찍은 절이다. 불교신문·불광미디어·농민신문이 공통으로 짚는 곳은 종고루로, 해준과 서래가 법고를 사이에 두고 마주 선다. 농민신문은 나머지를 전각별로 나눠 우화각(핸드크림을 발라 주는 장면), 침계루(우산을 함께 쓰고 나란히 걷는 장면), 감로탑 가는 길(계단을 내려오는 장면), 대웅보전(이어폰을 나눠 끼는 장면)으로 적는다. 다만 종고루는 현재 일반 관람객 출입이 제한되고 대웅전 내부는 사진 촬영이 금지라, 종고루는 아래에서 올려다보는 각도로 봐야 한다. 조계산 자락 승보종찰이라 경내가 넓으니 일주문에서 대웅보전 쪽으로 걸어 올라가며 순서대로 보는 편이 찾기 쉽다.

출연진

  • 탕웨이

    송서래

  • 박해일

    장해준

  • 이정현

    정안

  • 고경표

    수완

  • 박용우

    임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