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친코
- 12
- 촬영지
- 2
- 국가
- 2022
- 연도
일제강점기 부산 영도에서 태어난 선자를 중심으로, 고향을 떠나 일본으로 건너간 한 재일조선인 가족의 네 세대에 걸친 생존과 꿈을 그린 대하 드라마. 이민자로서 겪는 차별과 상실 속에서도 끈질기게 삶을 일궈가는 가족의 이야기다.
자갈치시장의 비릿한 새벽 공기와 영도 앞바다, 매축지마을의 좁은 골목이 선자가 살아낸 시절을 고스란히 품고 있다. 부산 원도심을 한나절 걸어 다니다 보면 드라마 속 흑백 화면이 눈앞 풍경과 겹쳐지는 순간을 만나게 된다.
촬영지

자갈치시장 부산 중구 자갈치해안로
어린 선자가 어머니를 도와 일하며 유년의 시간을 보내던 부산의 대표 어시장. 새벽부터 활기가 도는 좌판과 비린내 가득한 풍경이 작품 초반의 정서를 그대로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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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지 주변 인기 식당






매축지마을 부산 동구 범일동
일제강점기 옛 부산의 골목 풍경이 거의 그대로 남아 있어 시대극의 주요 배경이 된 동네. 좁은 길과 낮은 지붕이 선자와 이웃들이 살아가던 시절을 실감 나게 되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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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지 주변 인기 식당






태종대 부산 영도구 전망로
깎아지른 해안 절벽과 탁 트인 바다가 펼쳐지는 영도의 명소. 선자의 고향 바다를 상징하는 풍경으로 등장하며, 노년의 선자가 다시 찾는 장면의 정서를 떠올리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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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구청 부산 영도구 봉래동
영도의 행정 중심지로, 선자가 아버지의 흔적을 찾아 헤매는 장면의 배경이 된 곳. 부산 원도심 답사 코스에 함께 넣어 걷기 좋은 위치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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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지해변 부산광역시 영도구 감지길 110
부산영상위원회가 공개한 파친코 부산 촬영지 10곳 중 하나로, 태종대 아래 영도 동삼동에 있는 한적한 해변이다. 어린 선자가 물질하던 영도 앞바다, 노년의 선자가 고향 바다에 발을 담그는 정서가 이 해안 구간에 담겼다. 바다를 따라 산책로가 이어지고 바로 옆이 조개구이촌이라 해가 진 뒤의 밤바다 풍경까지 함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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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별장 부산광역시 동래구 금강로123번길 12
부산영상위원회가 공개한 파친코 로케이션 10곳 중 하나로, 3,000여 평 정원을 낀 부산의 대표적인 근대 일본식 주택이다. 별다른 세팅 없이도 일제강점기의 시대감을 살릴 수 있어 촬영지로 섭외됐다. 지금은 전통 궁중요리 식당으로 운영되고 있어, 식사 예약을 하면 정원과 건물 안을 실제로 둘러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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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텀시티역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센텀남대로 지하 76
부산영상위원회가 공개한 파친코 로케이션 10곳 중 하나로, 극 중에서는 일본 도쿄의 지하철역으로 등장한다. 솔로몬이 계약이 무산된 뒤 넥타이를 풀고 비를 맞으며 춤추는 현대 파트 장면이 이곳에서 촬영됐다. 부산도시철도 2호선 역이라 접근이 쉽고, 개찰구 주변 지하 통로만 걸어도 화면 속 구조를 그대로 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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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일동 구름다리 부산광역시 동구 범일동 62-172
경부선 철길 위를 가로지르는 오래된 보행 육교로, 부산영상위원회가 공개한 파친코 로케이션 10곳에 이름을 올렸다. 인근 매축지마을과 함께 옛 부산의 시대감이 남아 있는 구간이라 촬영에 쓰였다. 범일역 7번 출구에서 걸어 올라갈 수 있고, 영화 친구의 육교 장면으로도 알려져 있어 매축지마을과 묶어 도보로 돌아보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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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선샤인랜드 충청남도 논산시 연무읍 봉황로 102
부산 못지않게 비중이 큰 숨은 촬영지로, 1950스튜디오와 선샤인스튜디오 드라마세트장에서 1920~30년대 부산 영도와 오사카 시내, 1970년대 일본 경찰서, 1989년 도쿄 빈민가 장면을 찍었다. 코로나로 일본 현지 촬영이 막힌 상황에서 전전 일본을 대신 만들어낸 세트다. 테마파크형 단지라 입장권을 사면 화면에 나온 거리와 건물 사이를 직접 걸어 다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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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근대문화역사거리 충청남도 논산시 강경읍 옥녀봉로 30-5
일제강점기 근대 건축물이 그대로 남아 있는 거리로, 파친코의 관동대지진 피해 장면을 이곳에서 촬영했다. 옛 은행과 상가 건물이 줄지어 서 있어 별도의 세트 없이도 1920~30년대 화면이 나오는 구간이다. 논산 시내에서 가깝고 거리 전체가 도보 답사 코스로 정비돼 있어, 선샤인랜드 촬영지와 하루에 함께 묶어 보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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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드라마촬영장 전라남도 순천시 비례골길 24
1960~80년대 서울 변두리와 달동네, 순천읍내를 재현한 대형 오픈세트다. 파친코는 이곳의 등용문 다리 거리와 순천읍내 천변에서 일부 장면을 찍었다. 세트장이 구역별로 나뉘어 있고 옛 교복 체험 같은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촬영지를 걸으면서 시대 배경을 체험까지 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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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cific Central Station 1150 Station St, Vancouver, BC V6A 4C7, Canada
임신한 선자가 남편 이삭과 긴 항해 끝에 오사카에 도착하는 5화의 역이 바로 이곳이다. 코로나로 일본 촬영이 불가능해지자, 1919년 준공된 밴쿠버 다운타운의 이 기차역이 1930년대 오사카역을 대신했다. 지금도 VIA Rail 여객 터미널로 운영돼 표가 없어도 대합실에 들어가 화면 속 아치와 목제 벤치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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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지 주변 인기 식당






